미국대학 컨설팅사례(6등급)
한국 내 고등학교에서 내신 6등급이었던 학생의 미국 대학교 합격 타임라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국대학교 컨설팅은 11학년(고 2때) 부터 하였습니다. 목표로 한 nyu대학교에 최종합격하였고, 올해 부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세부사항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미국대학교 입학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였을까요?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까지만 다녔구요, 고등학교 1학년때의 내신이 6등급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의 원활한 소통이 부족하여 조금 힘들어 하였지만 학생의 특유한 밝은 성격으로 금방 적응하여, 11학년, 12학년을 열심히 공부한 결과 평점 95% 의 성적으로 졸업 하였습니다.
우선 SAT 점수는 1450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AP과목, 사실 미국대학교 진학을 위해서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항목 중 하나죠? AP과목 5개 5점, 4개를 4점으로 이수 하였구요,
성적 외의 활동을 독려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학생이 경험과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추천 한 결과, 미국수학경시대회 AMC 참여, 보스턴에서는 Model UN 활동을 하였고 그리고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IT 관련회사 인턴쉽과 선교활동에 참여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생이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아 교내 과학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교내신문에 글도 기고 하면서 학생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교 내외 활동을 전개 하였습니다.
추천 미국대학교 & 최종지원 대학교 리스팅하기
학생의 희망하는 미국대학교 1순위로는 NYU 뉴욕대학교였고, 희망전공으로는 Data Science 또는 Business 였습니다.
하지만 학생의 조건으로 보았을 때는 조금 상향지원의 학교였기에 조금의 걱정은 있었는데요,
학생과 잘 조율한 결과 최종적으로 8개 대학으로 골고루 지원하였습니다.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 상향지원이지만 학생이 원하는 전공과 맞는 학교라 추천하였습니다.
UC-LA - 상향지원 이지만 선택한 전공이 괜찮기에 추천하였습니다.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 인기전공으로 명성 있는 학교기에 추천하였습니다.
New York University - 학생이 가고 싶은 의지를 반영, 추천 하였습니다.
Northeastern University - 학생수준과 적절하다고 판단되었고, 동부의 명문대라서 적극 추천하였습니다.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 역시 학생 스펙과 적절한 곳이라 추천 하였습니다.
Boston University - 학생이 꼭 지원해보고 싶은 학교여서 적극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UC-Santa Barbara - 학생의 스펙보다는 상향지원이지만 학생의 희망으로 지원하였습니다.
Ohio State University - 학교명성과 지원학과 인기를 고려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지원결과 최종합격 미국대학교
학생의 1순위였던 뉴욕대학교에 최종 합격하게 되어 학생과 부모님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New York University (학생의 최종선택)
Boston University
UC-Santa Barbara
Ohio State University
잘 아시다시피 성공적인 미국 조기유학 그리고 미국대학교의 진학까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가 아닙니다.
최소2-3년, 어쩌면 그 배의 시간을 꾸준하게 공을 들여 뭉근하게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 입니다.
유학원만 있다고 하여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유학원이 제시하는 미국대학교 합격으로 연결될 수 있는 로드맵과 그리고 학생 본인의 노력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미국 조기유학의 성패가 갈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학생의 현재 성적과 대학지원시기까지의 준비기간 등 상황을 고려하여 다이렉트 입학 또는 패스웨이 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니
유학피플의 미국대학교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고 미국 유학의 첫 발걸음을 함께 시작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미국조기유학, 미국대학교 입학, 패스웨이 유학피플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