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C어학원, 저렴하면서도 확실하게 영어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영국의 대표 도시이자 영국어학연수지로도 유명한 '런던'. 런던으로의 어학연수를 생각 하시는 분들은 매력적인 영국식 영어, 영국의 고유한 문화와 분위기등 한번이라도 런던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영국에서 지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영국어학연수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첫번째는 바로 영국식 영어 일 것 같습니다. 벌써 10여년 전 부터 한국에서도 영국식 영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죠!
두번째는 영국의 문화 체험 일 것입니다. 영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과 문화들이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경험 할 수 없는 영국문화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아주 좋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어학연수 후 유럽 여행이 가장 좋은 장점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영국의 경우 브렉시트 이후로 EU에서 탈퇴 하였지만 입지 조건을 보면 영어를 배운 후 유럽 여행을 하기 용이한 위치에 있는데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어학연수를 끝내고 한달 정도 유럽여행을 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영어를 배워서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장점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국 런던에서 공부 할 수 있는 OHC 어학원을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OHC 어학원 , Oxford House
OHC 어학원은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나라에는 캠퍼스가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호주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학원 입니다. 영국에는 런던과 리치몬드, 옥스포드, 스탠포드 총 네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어 본인이 공부 하고 싶은 환경을 선택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OHC 의 특징 중 하나는 단란한 분위기와 함께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누고 활발한 분위기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인 학교 입니다.
또한 주위에는 유명한 관광지, 쇼핑몰, 다양한 영국의 건축물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장점 중 하나인데요. 학원을 끝나고 나와서 주위의 백화점, 아울렛, 레스토랑, 카페, 극장 등 문화 환경과 생활의 편리함 때문에 풍요로운 환경속에서 공부를 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위치여서 많은 학생들이 만족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좋아하는 특징 중 하나인데요! 학교 옥상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소호를 내려다 보면서 음료와 샌드위치, 스낵 등을 사먹으면서 잠깐의 휴식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설도 학교의 좋은 점 중에 하나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OHC의 위치적인 특징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학교로서도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OHC는 공인 IETLS 시험 센터 입니다. 바로 학원에서 공인 IELTS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익숙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기 때문에 IELTS를 시험 보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조건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또한 IELTS preparation 코스를 통하여 아이엘츠를 집중적으로 공부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Business English, Conversation and pronunciation, Cambridge exam preparation FCE and CAE 등 자신의 목적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를 통해 학생들을 지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 어학연수를 가는 많은 분들이 '스피킹' 실력을 늘리고싶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실 것입니다 OHC어학원은 스피킹 중심 수업으로 진행 되고 있어 스피킹 실력을 늘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레슨 수를 세분화 시켜놓은 것도 좋은 특징 중 하나인데요 바로 레슨를 10레슨, 15레슨 , 20레슨 , 30레슨 이렇게 세가지로 나누어 자신이 필요한 코스와 레슨 수를 선택 할 수가 있습니다.
시간 또한 3가지 중 선택을 할 수가 있는데요.
General English ( AM 09:00~ 12:00)
P1 12:30~15:30
P2 15:30~18:30
이렇게 시간의 다양성을 주어서 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시간대에 공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비는 얼마나 들까?
영국어학연수 참 좋긴 하지만 걱정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살인적인 물가 라는 이야기가 저희를 겁먹게 하죠 ..?
기본적으로 영국의 생활비는 ±200만원이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죠. 바로 렌트비(방세)가 Zone과 type에 따라서 다르게 되는데요. 800파운드에서 1500파운드 까지 렌트비를 예상 하셔야 하며 그 외 생활비로 500~600 파운드를 잡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달에 17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는 잡기는 합니다. 그러니 학비에서 유학 경비를 줄일 수 있으면 힘이 되겠죠!? OHC어학원은 상당히 저렴한 학비를 통해 유학경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일 짧은 주수인 1-4 week 또한 주당금액이 215 파운드로 영국어학연수 학원 중에서도 저렴하며, 학교 프로모션을 통해 25%학비 할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36주 이상 가는 경우에는 175파운드로 저렴한 가격에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학교 프로모션과 유학피플의 프로모션은 상담을 통해 더욱더 자세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실제 '학생 후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XX (여학생)
OHC어학원 Oxford Street Campus
OHC어학원 20 (General English Plus)
대학교 휴학 후, 영국어학연수를 가자 라는 생각에 무작정 휴학 부터 했습니다. 국가를 어디로 결정할까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사실 영어를 배우고 해외 여행도 많이 다녀보자 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기에 국가를 정하는 것 부터 힘들었습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호주 이렇게 고민 했었는데요. 어디로 가겠다!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국가의 장점들이 있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냥 대학교 졸업 하기 전에 영어 공부 하면서 열심히 놀아보자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죠.
그 중에서 영국을 선택 하게 된 계기는 도시 사진들을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지만 런던의 분위기있는 사진들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하였고 영국에서 생활 해보자 라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담 해주신 매니저님이 영국 어학연수 끝나고 유럽여행을 해도 되죠~ 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저는 이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럽은 한번가기가 정말 어려운데 영국 어학연수 끝나고 접근이 편하여 여행하기 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다른 나라가 보이질 않더라구요 허허
도착 하고 든 생각은 '와...영국이다' 라는 생각 만 있었는데요 ..처음에 도착 하면 와!!!!! 영국!! 이런 느낌이 들줄 알았는데 ...공항에서 진을 빼서 그런지 처음에는 아무생각도 없다가 한두달 지나고 보니까 여기도 좋고 저기도 좋고 주위 환경들이 보이길 시작 하더라구요
제가 학원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학비, 스피킹 수업 이 두가지였습니다.
물론 스피킹 수업만 한다고 영어실력이 막 느는것은 아니겠지만, 저는 약간 영어 공포증? 같은 것이 있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알아듣는다고 해도 입이 떨어지질 않는다는 고질 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공포증을 없애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회화를 많이 할 수 있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가로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게 있었는데 최우선은 아니었지만, 런던 시내에 있는 어학원에 가고 싶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영국 이라는 나라를 선택 하고 난다음에 구글 지도를 봐가면서 어학원 위치를 검색 해봤는데요.
zone이 1이라도 이동이 불편해 보이는 곳도 있었고 숙소는 분명 1Zone에서 구하기 힘들텐데 하는 생각으로 교통비가 적게 나올 수 있으면서 학원과는 가깝고, 학원가 시내에 있어서 수업 끝나고 놀 수 있고 막 이런 구체적인 플랜을 머리속으로 생각했지만 결국 100% 내가 원하는 것이 없을 수도 있다라는 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저렴하면서도 숙소는 1zone에 있고 학교와 10~15분 거리에 저렴하게 지낼 수있는 곳 이런게 말이 안되는 것일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제가 어떤 것을 더 중요시 생각하느냐! 이거였는데 저는 학교 끝나고 나와서 다양한 곳을 돌아볼 수 있는 곳이 좋겠다 라고 생각하였고, 시내 중심에 있다는 OHC어학원을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어학원인것 같았는데 일단 시내 중심에 있다는 것이 정말 맘에 들었고 학교 옥상에 카페가 있어서 도시를 내려보면서 커피 한잔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눈이 번쩍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영어공부와 함께 스피킹을 늘릴 수 있는 코스도 있었기 때문에 OHC 어학원을 선택을 딱! 하게 되었죠.
OHC어학원의 좋은 점은 선생님들이 굉장히 열정적이다라는 것입니다. 지루하지 않도록 최대한 참여형으로 수업을 하고 완벽한 문장이 안되어도 자신있게 대답 하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좋았던건 단어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 같은 것을 배웠을 때입니다.
선생님이 그 상황에 맞춰서 연기를 하시면서 한가지 단어, 혹은 단어 나열을 통하여 유연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스킬을 알려주셨는데 그게 선생님이 연기를 해서 그런지 잊혀지지가 않아 다른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활용 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수업 방식이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영국어학연수 하려는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영국 저에게는 정말 좋은 기억이 많이 쌓이는 도시 인것 같습니다! 다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요!!!! 그리고 저는 요리를 정말 못해서 외식값이 많이 나와서 걱정이었는데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이면 집에서 요리하시면 생활비도 아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단점 없는 어학원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하기 나름이니까요. 열정적인 선생님과 함께 스피킹 공부를 하면서 친구를 사귀고 싶다 라는 목표를 가진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OHC 어학원에서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영국에서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 OHC 어학원 어떠신가요? 유학피플에서 상담 하고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국어학연수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