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메릭일본어학교

메릭에 다녔던 장희린입니당
일본여행 가는거 좋아해서 자주 다녔는데 일어를 완벽히 못하니까 막 욕심이 생겨서 3개월 다녀봤어요.
이제는 술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제 또 더 많이 일본 여행 다닐거에요~
오사카에서는 3개월 살아봤으니 작은 도시 쪽으로 한번 쭉 돌아야겠어요~

유학피플 감사합니다~

린선생님 ~

저랑 이름 끝자리가 같아서 뭔가 더 좋았어요~ 린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