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어학원,샌프란시스코 후기
런던과 비교해 봤을 때 너무나도 훌륭한 기억이었습니다.
카플란어학원 버클리센터는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기로 버클리센터에서 공부를 하고 영국으로 갔는데, 런던이랑 비교해 봤을때, 너무 훌륭하고 좋았던 기억이라 후기를 안 남길 수 없네요. 카플란어학원 샌프란시스코 버클리 센터는 모든 것이 잘 정리되어 있으며, 선생님들의 퀄리티가 이곳 런던보다 고퀄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기 전에, 영어공부 정말 많이 했는데 시간을 떼운듯 하고,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았으나, 여기에서는 역시 살아있는 영어를 공부해서인지 실력도 일취월장했던 것 같습니다. 잘 구비된 교과서, 프로그램, 추가자료, 어드미션의 서비스 마인드 등. 3~6개월 , 또는 그 이상 공부를 하더라도 추천을 해 볼만한 곳 입니다.
UC버클리대학교 캠퍼스 근처, 미국어학연수에 최적화 된 공부환경입니다.
카플란어학원 버클리센터는 정말 위치가 좋습니다. UC 버클리 대학교 캠퍼스 근처에 있는데, 학교 앞에, 바나 레스토랑 , 박물관, 라이브 음악 공연장 등.. 미국에서 내가 공부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팍 옵니다. 카플란어학원은 4개 층에 걸쳐 있는 10개의 교실이 있는데, 이게 작은건가? 큰건가? 처음에는 감이 안 왔는데, 이게 적당한 거였습니다. 수업배우는 교실 이외에, 컴퓨터실과 도서관 학생 라운지 등도 있어서 학교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학생이 그다지 없고, 외국 학생들이 많아서, 영어 사용할 일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영어공부만 하고 귀국할 생각이었는데, UC 버클리 대학교 캠퍼스도 다녀보니, 미국에서 대학을 다시 다녀보고 싶어졌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미국어학연수를 처음 고려하시는 분들은, 그 이후의 계획도 확실히 세워 오시는 것도 중요한 것 같네요.
미국어학연수를 왔으면, 액티비티를 즐겨보세요!
버클리는 UC버클리가 있어서 그런지 학술도시로 유명합니다. 카플란어학원 버클리센터에서 영어를 배우고 학교의 여러 액티비티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유럽친구들이 많이 영어를 배우러 왔기에 같이 랭귀지 익스체인지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카플란어학원 버클리센터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는 축구, 볼링, 야구, 농구게임, 영화의 밤, 콘서트 및 축제와 같은 흥미 진진한 활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대학들처럼 버클리만의 멋진 학교 후문? 밤문화?가 그립네요. 샌프란시스코 시내까지는 차로 25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주말에는 친구들과 알카트라즈를 방문하고 맛있는 클램차우더도 또 먹어보고 싶습니다. 미국어학연수를 떠나는 친구들에게, 꼭 카플란어학원 버클리센터를 생각해 보라고 권해드리고싶습니다.
미국어학연수를 온 경우라면, 첫 4주는 홈스테이를 경험해 보세요~
카플란어학원 버클리센터로 오시면, 숙박은 두가지 옵션이 잇어요. 하나는 홈스테이고, 나머지 하나는 기숙사 생활입니다. 저는 홈스테이 생활을 했습니다.싱글룸을 사용을 했습니다. 가족들이 비교적 밝고 개방적이셔서,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엇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식사를 가족들과 함께 하는데, 이게 식단이 안 맞으면 고생을 한다는데, 저는 어메리컨 스타일인지 모든게 맘에 들었습니다. 침대 및 수건 등은 제공 해 주시는데, 개인 세면도구 이런것은 제가 준비해서 생활했습니다. 대게 홈스테이집은 학교에서 버스로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도 성인이니, 다른 가족 집에서 같이 생활하는 것 자체가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처음 4주 정도는 미국인들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 홈스테이 생활했습니다. 그 후에 렌트해서 생활했습니다. 버클리에 있는 기숙사는 싱글과 더블룸이 있습니다. 기숙사 정보는 제가 안 살아봐서~ 유학피플에 문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