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브라운컬리지,요리사되기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조지브라운컬리지는 총 학생수가 30,000명을 육박하고 유학생은 약 20% 정도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이 됩니다. 유아교육학과 보건학과, 건축학과 등 다양한 전공들이 있지만 특히 요리학교로 정평이 나 있으며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부터 졸업생 들까지 모두를 관리하는 세분화된 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전공에 비해 실무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턴쉽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어 조지브라운컬리지 요리학과 졸업생의 취업률이 아주 높습니다.

조지브라운컬리지,요리사되기

몇 년 전부터 텔레비전에 요리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냉장고를 스튜디오까지 들고 와서 요리사들이 즉석요리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저녁 시간 대에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가 같이 식사를 하면서 이런 얘기를 저런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컨텐츠 자체를 음식사진과 만드는 모습, 먹는 소리로 만든 드라마까지, 요리 하나를 가지고 다채로운 주제로 우리의 오감을 한껏 자극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맛집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를 그 곳으로 나도 모르게 인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는 어느 한 동네의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면서 우리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식당경영과 요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갖추어지지 않은 채로 남들이 하니까, 대충 구색만 갖춰서 장사를 하는 모습에 진행자는 화를 내면서 방송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음식은 인간의 기본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무작정 먹는 것보다는 좋은 음식을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하는 행위인 요리는 아주 중요합니다. 스스로 요리해서 먹는다면 상관은 없지만 이 요리로 상행위를 하고 금전적인 이익을 취한다면 더더욱 전문적인 교육과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몇 개월 반짝 준비하고 트렌드에 맞춰서 개업을 하고 장사를 시작한다면 생각보다 아주 큰 문제가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대학교부터 전문대, 요리전문학교 등 요리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곳은 많습니다. 각자가 원하는 요리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양식 요리를 배우고자 한다면 프랑스와 캐나다, 호주 등 외국을 나가서 배워야 합니다.

미래의 요리사와 식당 창업을 위해 요리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장점이 많은 요리유학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서양요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가는 어디인가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프랑스를 떠올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 많은 미래의 요리사(혹은 현직 요리사)가 프랑스로 떠납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요리학교인 르꼬르동 블루도 있으며 파리는 미슐랭스타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곳이며, 이러한 레스토랑에서 인턴쉽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하고 실력을 쌓는데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학비가 비싸기 때문에 부담을 느낄 수 있고 학업을 마치고 대부분이 국내로 돌아오는 길을 택하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선택권도 좁은 편입니다.
미국 또한 문화의 총체이기 때문에 요리에 있어서도 유명한 요리학교들이 많고 6개월 단기부터 대학원과정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이 유학을 가지만 취업비자를 발급받는 것이 하늘에 별따기이기 때문에 OPT를 통해서 1년 남짓 취업을 경험을 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요리유학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가가 바로 캐나다입니다. 요리를 배우기 캐나다유학을 간다면 미국과 캐나다의 북미식 요리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의 요리 또한 전문적으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캐나다 내에서 관광 그리고 자원과 더불어 요리산업이 가장 큰 사업 중 하나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대회를 통해 레스토랑을 발굴하고 신진 요리사와 기성 요리상들의 참여를 촉구해서 계속 발전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실력 높은 요리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요리과정, 제과과정, 이탈리아 요리 전문과정, 프랑스요리과정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캐나다에서 요리를 공부하면 좋은 점이 학업 후에 취업 비자가 나오지 않은 타국가와 달리 정규대학 2년 이상 과정을 마치면 최대 3년 까지 워크 비자가 나옵니다. 이렇게 현지에서 3년을 일하게 되면 향후에 이민을 신청하는데도 유리하며 특히 요리와 관련된 모든 직종이 2025년까지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취업을 하기도 수월합니다.

캐나다유학을 가서 요리를 배우고 현지 취업과 향후에 이민까지 생각하신다면 학교를 고르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유학피플에서는 여러분에게 조지브라운컬리지를 추천드립니다.

캐나다 요리관련 학과는 다른 전공에 비해 입학기준이 까다롭지 않고 유학생들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그에 맞춘 커리큘럼을 편성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컬리지는 2년 과정으로 1년 동안은 전반적인 요리 기술을 배우게 되고 2년 차가 되면 조리, 서비스, 경영 등 전문 지식과 실무능력 등을 배우게 됩니다.

George Brown College

조지브라운컬리지 요리학과
George Brown College – Chef School
Diploma 과정 – 2년 4학기 과정
St, James campus
입학 시기 – 9월, 1월, 5월,
입학 조건– 고졸 이상 / 영어, 수학 등 고3 주요 과목 50%이상
IELTS : 6.0(각 5.5) / TOEFL 80(영역별 최소 20)
학비 – CAD 13,520(2학기)

저의 어머니는 학교 앞에서 조그만 분식집을 운영하셨습니다.
떡볶이와 튀김, 어묵, 피카츄돈까스가 전부였지만 어머니는 늘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셨습니다. 어머니 옆에서 이것저것 도와드리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다 만들어 놓은 떡볶이에 저만의 비법이라며 이것 저것 넣다가 혼도 나고 그러면서 저는 요리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특성화고교를 진학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고등학교는 일반고로 가라는 말씀에 일반고등학교를 진학해서 요리 관련 학과를 가려고 준비를 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캐나다에 있는 큰이모의 조언으로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고 그 길로 유학원을 찾아가 상담을 받았습니다. 예쁘게 생기신 상담사 분께서 저와 한 시간 넘게 상담을 하시고 조지브라운컬리지를 추천해주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저는 어려움 없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로 떠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제 1년 있으면 졸업인데, 이 곳에서 취업을 하고 이민까지 꿈꾸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여러분도 요리로 캐나다유학을 꿈꾸신다면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