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교육청, (델타,써리 교육청)

델타 교육청 (Delta School District)

델타는 밴쿠버에서 20분 거리에 위치 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미국 국경선과 마주 하는 곳입니다. 대도시 근처이기 때문에 대도시의 풍경을 고스라니 체험 할 수 있으며, 캐나다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풍부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지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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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교육청은 총 24개의 초등학교와 7개의 세컨더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델타 교육청은 총 16,000명 정도의 학생들을 관리 하고 있는 교육청입니다.

대부분의 학교 90% 학생들이 모국어가 영어이며, 초등학생의 경우 국제학생 비율이 3%미만이기 때문에 캐나다 조기유학을 시작 하며 영어공부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년은 초등학교는 K-7, 세컨더리는 8학년 부터 12학년까지 개설되어 있습니다! 학교 직원들이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늘 주시하고 있으며 매달 관광활동이 있어 초/중학생들이 캐나다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델타 교육청에서는 방과 후 활동으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있는데요. 하키, 야구, 축구, 골프, 춤, 연기 등 여러가지의 활동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써리 교육청(Surrey District)

써리 교육청은 밴쿠버의 중심인 다운타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써리와 화이트락은 안전하고 깔끔하며 친근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써리 교육청은 BC주에서 가장 큰 교육청이며 캐나다 전체에서는 5번째로 큰 교육청입니다.

써리 교육청은 101개의 초등학교와 20개의 세컨더리를 관리 하고 있습니다. 총 70,735명의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42,523명의 학생들이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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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관리 하는 학교가 많을 수록 학생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아 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중 하나입니다. 써리 교육청은 대략 1,100명의 국제 학생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또한 델타 교육청과 마찬가지로 개설 학년은 초등학교 K-7 , 세컨더리는 8학년 부터 12학년까지 개설 하고 있습니다.

써리 교육청의 특수한 프로그램은 미술을 중점으로 두는 학교가 있다는 것인데요. 미래에 미대에 가고 싶은 학생들이나, 미술을 공부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특히 좋은 소식 입니다.

또한, 다문화 상담자들과 개개인 요구에맞춘 ESL 프로그램이 있으며, 각 초등학교나 세컨더리는 1년에 두번 입학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프리미엄 관리형이란 무엇인가?

프리미엄 기숙사

이렇게 교육청을 통하여 초등학교 중학교 캐나다 조기유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프리미엄 관리형이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캐나다조기유학을 가는 학생은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 입니다. 그러니, 혼자서 밥을 해먹는 것, 그리고 빨래를 하는것, 학교에 다녀와서 숙제는 잘할지, 걱정 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초 중생의 캐나다조기유학은 철저한 '관리' 가 중요 합니다.

그래서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부모님의 걱정을 최소화 하고 학생들을 관리 하여, 성공적인 유학의 길로 만드는 프리미엄 관리형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인데요!

먼저 학생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Learning 센터로 이동하여 정규 수업과 학습 을 한 뒤 숙소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한 마디로 우리나라에서 학교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엄마와 학원에 이동하고 학원 수업 끝나면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이 프로세스를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소수 정예의 학생들만 참여 할 수 있는 캐나다 조기유학 프리미엄 관리형 프로그램은 한 아이 한 아이 자신의 학습 능력을 기준으로 세밀하게 지도 받으면서 안전하게 유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기숙사 내부 모습

프리미엄 관리형 (기숙사 타입)

먼저 가장 많이 하는 프로그램은 기숙사 타입의 프리미엄 관리형 프로그램 입니다. 중요한 것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은 분리된 기숙사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동반 없이 유학 오는 학생의 특성에 맞는 학업과 생활 관리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6학년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기초 학력을 키워주며, 귀국 후 한국에서 공부를 이어나갈 학생들을 위하여 한국 학습도 과외지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영어 능력과 학업 능력 향상 및 고입, 대입 진학도 컨설팅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하우스형 기숙사에서 소수의 학생들이 24시간 선생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공부 할 수 있으며, 집 안에서도 학습과 건강까지도 균형있게 맞춰 나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입니다.

그리고, 방과 후 수업을 통하여 캐나다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 할 수 있고, 캐나다의 입시 제도에 맞춰서 미리 준비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좋은 장점 중 하나입니다.

기숙사 식단 예제

프리미엄 관리형 (홈스테이 타입)

홈스테이 타입은 현지 호스트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관리를 받는 프로그램 입니다. 학교에서 러닝센터 이동, 홈스테이 숙소 이동서비스를 제공 하기 때문에 이동시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프로그램은 관리형과 같지만, 학생들이 독립적인 곳에서 1인실을 필요로 한다면 홈스테이 타입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학생들 보다는 한 가정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캐나다 현지 문화를 집안에서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캐네디언 가정 혹은 희망하는 경우 한국인 가정으로 배정이 가능합니다. 캐네디언 가정으로 배치가 된다고 해도 러닝센터에서 한식 위주의 식사도 가능하기 때문에 캐나다의 현지 문화와 한국의 음식 도 먹으면서 한층 더 캐나다의 적응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관리형 하루 스케줄 예시


엄마와 동반 유학 방과후 수업 프로그램

아무래도 학생이 어리다면 어머니 혹은 부모님과 함께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선택 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실 것 입니다. 그런 경우 엄마와 함께 동반유학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도 진행 되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을 한 다음 러닝센터로 이동하여 4시간의 학습을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편안하게 생활 하며 강사님과 코디네이터 와 함께 학교 공부, 과제 시험 준비 등 전반적인 학과 도움을 받는 시간으로 개인별 학습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러닝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러닝센터는 학생들이 학업을 끝내고 공부를 하는 러닝센터는 명문대에 진학 한 학습 코디네이터 선생님들과, 강사님들이 다양한 방면으로 학습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UBC ,SFU 출신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를 배울 수 있어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장님은 교육학을 전공 하여, 캐나다 현지에서 13년간 프리미엄 관리형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 입시는 물론이고 한국 및 미국 입시까지도 실제로 정확한 가이드를 바탕으로 학생들 진학 상담을 하고 있고, 실제로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닝센터 내부 모습

학생들이 캐나다에서 진학 하는것,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서의 진학 하는 것, 미국으로 가서 진학 할 때 필요한 것 등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성공적인 유학이 될 수 있도록 지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캐나다조기유학 특히,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위한 프리미엄 관리형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학생이 어린 나이에 다른 나라에서 적응을 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학생도 그렇지만, 학부모님들에게도 더 큰 용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안전한 장치를 만들어서 어린 나이 때 부터 다양한 세상을 경험 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하여 사회성을 배워 나가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큰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