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나이대별 프로그램)

코.로.나가 좋아지나 싶었는데, 새로운 변이가 생겼다고 모두 긴장을 하고 있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처럼 국경을 봉쇄를 하거나, 캐나다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뒤로 미루거나,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년여간을 미루고, 또 기다리고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룬다면, 캐나다유학을 포기를 하거나,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초.중.고, 대학유학의 경우에는 현지로, 과감이 떠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학연수의 경우도 오랜 기다림에 관망세에서 캐나다로는 떠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캐나다학생비자로 대사관에 몰리는 학생들의 숫자가 많아져서, 발급이 늦어지거나, 미국학생비자 대사관 인터뷰가 한달뒤로 잡힌다거나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출국을 하고 있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코.로.나 때문에, 캐나다유학을 갈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인 분이시라면,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것이라 생각하고 도전을 해 보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캐나다 현지의 사람들은 일상적인 모습으로, 덤덤히 받아 들이고, 모든 기관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니까요!

그러면, 오늘은, 캐나다 유학을 떠나는 초, 중, 고등학교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떤 프로그램을 찾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캐나다 유학을 떠나는 학부모가 바라는 프로그램

초등학교, 중학교 캐나다 유학을 보내시려는 학부모가 바라는 프로그램은, 학생을 방과 후 관리 및 부모가 같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저학년인 아이이기 때문에, 식사 및 방과후 관리 그리고, 주말 등의 활동 등, 총체적으로 걱정이 될 것입니다.. 우리아이가 학교는 제대로 갔는지 어땠는지, 아이가 입이 짧은데, 식사는 잘 먹고 있는지 등등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결국엔 어머니가 함께 가시는 프로그램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1년 정도 생활을 하다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인지를 확실히 검증을 하고, 관리자와도 충분히 교감을 한 후에, 아이들을 맡기고 오게 됩니다.

때문에, 현지에서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현지에서, 방과후 관리를 해 주는 프로그램을 찾게 됩니다.

저희 유학피플에서는 이런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잘 정비해 두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캐나다유학을 떠나는 학부모가 바라는 프로그램

고등학교 유학을 보내시는 학부모가 바라는 프로그램은, 향후 좋은 대학에, 좋은 전공으로 합격을 하고 정착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10학년(고1과정)부터 스타트 하는 학생을 두신 학부모님들은, 공립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고등학교로 보내시길 원하시고요. 그 이후, 마지막 학년 등은, 입시제도에 활발히 반응하는 국제학교로 전학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지 않고, 11학년, 또는 12학년 으로 대학 입시 시기에 입학을 원하는 경우는 국제학교 또는 사립학교, 보딩스쿨 등으로 입학을 고려하게 됩니다.

유학피플에서는 이런 분들을 위해서도 공립학교, 사립학교, 보딩스쿨, 국제학교 등의 차이점과 학생들의 결과치를 바탕으로, 우리 유학생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캐나다 유학을 떠나는 학부모가 바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 수능까지 마치고, 캐나다대학교를 목표로 움직이는 학생들은, 장래에 대한 프랜을 가지고 캐나다유학을 준비하십니다.

영어점수가 안 갖추어지고, 캐나다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대학교의 목표를 그린 이후, 그 이전에 영어점수를 짜는 프렌에서 부터, 학생이 캐나다 컬리지를 가야할지, 캐나다 4년제 명문대를 가야 할지, 학생이 원하는 전공이 앞으로 유망한지, 영주권을 따기에는 무리가 없는지 등을 고려하여, 디테일한 상담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유학피플이 가진 결과치와, 합리적인 스케쥴을 바탕으로, 컨설팅 해 드리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유학피플은, 학부모와 같은 세심한 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과, 컨설팅 능력을 가지고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국에서 공부를 해야할지, 외국에서 공부를 해야 할지, 예산은 얼마가 드는지, 현지에서 생활은 어떻게 될지 등등 막연하기만 하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움직이세요. 유학피플에서는 해결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