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편입 컨설팅 사례

미국유학, 특히 편입의 경우, 알아보시는 분들이 대단히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주변에서 쉽게 본인은 좋은 곳으로 편입을 했다라고 하는 무용담을 들은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학생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이 학생의 경우, 한국에서 자사고를 나오고, 수능에서 실패하자 미국유학을 생각했으나, 준비가 안 된 상태여서, 지방대라도 가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일단 한국에서 대학교 2학년까지 다니고 미국유학 편입을 하는 것으로 선회를 하였습니다.

미국유학 편입 컨설팅 사례

미국유학 컨설팅(학생 컨디션)

역시 자사고를 나와서 학생의 고등학교 내신은 4등급으로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대학교는 지방에서 나왔고, 평점은 3.65 / 4.5 였습니다.
토플 점수는 90점인 상태였고, 원서 쓸때까지 102점으로 토플 점수는 보강을 하였습니다.
이수 학점은 56학점으로 충분한 상태였습니다.


학교에서 활동 사항은

학교 홍보모델 활동을 하였고, 영어 학원 강사 활동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영어토론 동아리 활동을 하였고, 대학교 재학 중에 미국 교환학생으로 1년 다녀온 경험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온 것은 7월에 오셨으며, 그 때 부터 밑바탕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좀 더 빨리 오셨다면 좋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희망하는 전공은 Business/ Communication / Hospitality Management 였습니다.
미국유학을 꿈꾸고 준비하는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준비할 때, 학교 가이드라인을 모르는 상태여서, 이 학생 역시 원하는 대학은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에모리대학교 Emory University, UCLA, Boston University, UGA University of Georgia 조지아대학교 로 상당히 높은 대학을 원했습니다.
학교를 추천함에 있어서, 학생이 자신이 가진 상황보다 좋은 결과를 원했기 때문에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도 크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백데이터를 근거로,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


지원대학과 추천대학, 그리고 그 이유

Boston University (상향 지원) 학생이 강하게 원했기 때문에, 지원했습니다..
Connel University (상향 지원) 학생이 강하게 원했기 때문에 지원했습니다.
UCLA (상향지원) 학생이 강하게 원했기 때문에 지원했습니다.
Ohio Satate University (약상향, 적절 추천) 학교 명성과 전공이 적절하다 판단하여, 추천하였습니다.
University of Georgia 조지아대학교 - 합격 (약상향, 적절 추천) 전공 순위상 합격 가능성을 확신하여, 추천하였습니다.
Penstate University (적절 추천)- 합격 / 희망 전공 순위가 좋았고, 합격 가능성이 높아서, 추천하였습니다.
Purdue University (적절 추천) - 합격 / 학비가 저렴하고, 전공 선택시, 최소한의 명성이 있어서 추천하였습니다.

결과는 조지아대학교 , 펜스테이트대학교, 퍼듀대학교에 합격하였으면, 학생은 최종 조지아 대학교를 선택하였습니다.